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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商品について】

하나하나 핸드메이드로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, 크기나 모양이 약간 다른 것이 있습니다 색은 실물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, 조명의 상태에 의해 다소 색조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.

​ 전자 레인지는 장시간 이용하시면 균열의 원인이되므로 조심하십시오.

【야치문의 취급에 대해】

야치문의 취급에 대해서

야치문은 본래, 특별한 손질은 필요 없다고 말해지고 있어
도기의 얼룩이나 경년 변화를 “맛”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,
도기에 얼룩이나 냄새가 묻는 것을 방지하고,
신품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는 “목표”라는 방법도 있습니다.

둘 다 "야치문"의 장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,
취향에 맞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【목적 방법】

눈금지란, 흡수성이 있는 도기에 먼저 전분질을 스며들게 함으로써,

요리의 성분을 스며들기 어렵게 하는 방법입니다.

① 그릇의 눈금에는 쌀의 국물 국물, 혹은 밀가루나 가타쿠리가루를 물에 녹인 것을 사용합니다.
(밀가루나 가타쿠리가루를 사용하는 경우는 물 1리터에 대해 1~2큰술 정도를 더해, 국물 대신으로 해 주세요.)

② 그릇이 완전히 담그는 크기의 냄비 등에 쌀의 국물과 그릇을 넣습니다.

③ 제대로 눈금을 실시하고 싶은 경우에는 한 줌 정도의 밥을 더합니다.

④ 약화~중화로 끓인다.
(반드시 상온의 물에 그릇을 넣고 약화~중불로 천천히 가열해 주세요.

⑤ 끓인 후 20분 정도(밥을 넣었을 경우는 1시간 정도 지나 쌀알이 무너져 올 정도까지) 약한 불로 끓으면 불을 멈춥니다. 그대로 반나절부터 하룻밤 정도 절인 놓은 후 그릇을 꺼내 씻고 잘 말립니다.

⑥ 그릇이 크고 냄비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잘 건조한 그릇에 상기의 국물 등을 흘려 넣어 눈금으로 해 주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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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포장의 모습과 수중까지』

【お詫びとご理解】

沖縄からの発送の為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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改善できるように努めて参ります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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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ヤマト運輸にて発送致します。
 届いた作品が割れていた場合
 お手数ではございますがメールにて画像を

 下記アドレスにお送りください
 ヤマト運輸より受け取りに参ります。

43pottery@artigiano.wor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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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지와 에어 캡으로 단단히 포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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